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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0:44

쉬땅나무와 왕꽃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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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796.JPG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중부,북부지방의 산골짜기 냇가 등지에서 자생한다. 일명 "성모진주매", "점쉬땅나무", "쉬나무", "개쉬땅나무" 등으로 불린다. 6~8월에 지름 5∼9mm의 흰꽃이 줄기 끝에서 길이 12∼30Cm의 원추화서로 핀다. 높이 2m 내외로 지하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지상경이 번식된다.줄기와 잎에는 성모가 있다.잎은 어긋나며 엽병기부에 피침형의 턱잎이 있다. 식용, 관상용, 밀원, 민간에서는 꽃을 구충.치풍.보혈 등에 약재로 쓴다. 뿌리와 줄기의 껍질, 가지와 열매이삭은 골절, 타박상, 염좌상, 풍습성관절염에 쓴다.



꽃과양벌90.JPG

양벌이나 호박벌 같은데 왕꽃등애라고 합니다.

등애는 벌에 비해서 침이 없고 눈이 크고 더듬이가 짧다.벌은 날개2쌍 등애 1쌍


꽃과양벌902.JPG

쉬나무꽃과 왕꽃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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