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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1:56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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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道之不行也(자왈도지불행야)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도가 행해지지 않나니

我知之矣(아지지의)로니 : 나는 이를 안다. 

知者(지자)는 : 지혜로운 자는 

過之(과지)하고 : 이를 지나치고 

愚者(우자)는 : 어리석은 자는 

不及也(불급야)일새니라 : 미치지 못하니라. 

道之不明也(도지불명야)를 : 도가 밝지 못하나니 

我知之矣(아지지의)로니 : 나는 이를 안다. 

賢者(현자)는 : 어진 자는 

過之(과지)하고 : 이를 지나치고 

不肖者(불초자)는 : 못난 자는 

不及也(불급야)일새니라 : 미치지 못하니라. 

人莫不飮食也(인막불음식야)언마는 : 사람이 마시고 먹지 않는 이 없으니 

鮮能知味也(선능지미야)니라 : 맛을 알 수 있는 자는 드무니라.


中庸

‘中’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庸’이란 평상(平常)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성(誠)일진대, 사람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는 법을 규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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