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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2:23

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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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天下國家(자왈천하국가)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可均也(가균야)며 : 천하도 고르게 할 수 있으며 

爵祿(작록)을 : 작록도 

可辭也(가사야)며 : 사양할 수 있고 

白刃(백인)을 : 흰 칼날도 

可蹈也(가도야)로되 : 밟을 수 있다 하더라도 

中庸(중용)은 : 중용은 

不可能也(불가능야)니라 : 능히 할 수 없느니라.


中庸

‘中’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庸’이란 평상(平常)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성(誠)일진대, 사람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는 법을 규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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