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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2:04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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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人皆曰予知(자왈인개왈여지)로되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자신을 지혜롭다고 말하나

驅而納諸罟擭陷阱之中而莫之知辟避也(구이납제고획함정지중이막지지벽피야)하며 : 몰아서 그물이나 덫이나 함정 가운데에 넣어도 그것을 피할 줄 모른다. 

人皆曰予知(인개왈여지)로되 :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지혜롭다고 말하나 

擇乎中庸而不能期月守也(택호중용이불능기월수야)니라 : 중용을 택하여 한달 동안도 지켜내지 못한다.


中庸

‘中’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庸’이란 평상(平常)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성(誠)일진대, 사람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는 법을 규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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