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공장 임대 계약
물건지;추동리 293-3,4,8(구44-3)번지 약 3200평
2015년 2월 11일 정일공 종중회 김흥중 회장과 주식회사 옥산 석물 이은숙 대표이사와 임대 계약을 체결하였다.
기존 조은석재 임대는 해약하고 옥산석물과 장기 15년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임대료는 연 1200만원에 3년후부터 3년간 연100만원씩 자동 인상하는 조건과 293-4,8번지 임토지를 장으로 전환 합법 투자 운영하고 지상권은 본 종중 명의로 하고 기존 등기된 건물은 임차기간 만료후 무상으로 본 종중 명의로 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