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정일재에서 금년도 시제봉행을 하였다.
춥지 않은 날씨에 작년보다 많은 오십여분 일가님들이 참석하였다.
바뿐 개인 사정을 미루고 참석한 일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용만 소파에서 시제 차림을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였다.
용만 소파를 끝으로 소파 별 상 차림은 끝내기로 하였다.
소파별로 돌아가며 상차림 하기에는 부작용이 많아서
내년부터 종중에서 시제 상차림을 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하였다.
점심을 위하여 매년 수고하시는 일가의 부녀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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