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한다는 말을

Date2018.07.28 By풀잎슬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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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던가

Date2018.08.17 By풀잎슬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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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Date2018.03.14 By풀잎슬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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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까지 차 오른

Date2018.09.19 By풀잎슬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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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려서

Date2018.11.15 By풀잎슬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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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고통

Date2018.02.14 By풀잎슬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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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Date2018.06.14 By풀잎슬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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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만약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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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Date2018.05.27 By풀잎슬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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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진 새벽밤까지

Date2018.07.29 By풀잎슬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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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Date2018.09.19 By풀잎슬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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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Date2018.07.21 By풀잎슬 View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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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간관계에

Date2018.09.16 By풀잎슬 Views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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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Date2018.04.12 By풀잎슬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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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이 바람 막아

Date2018.08.23 By풀잎슬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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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과 같은

Date2018.09.18 By풀잎슬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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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네게

Date2018.07.24 By풀잎슬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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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의 향기

Date2018.08.18 By풀잎슬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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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이란

Date2018.06.02 By풀잎슬 Views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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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조차

Date2018.08.11 By풀잎슬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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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 주길 기다리는

Date2018.08.22 By풀잎슬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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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Date2018.10.12 By풀잎슬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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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앓게 하는

Date2019.01.14 By풀잎슬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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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Date2017.12.25 By풀잎슬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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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막이 되기 전에

Date2018.06.07 By풀잎슬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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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Date2018.07.05 By풀잎슬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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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잎보다

Date2018.08.23 By풀잎슬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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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산다는

Date2018.09.01 By풀잎슬 Views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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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은 화장실의 명언입니다^^

Date2017.11.11 By풀잎슬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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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에서

Date2018.01.27 By풀잎슬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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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서럽지 않게

Date2018.11.01 By풀잎슬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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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농지 해지 추진 당정청 협의중

Date2016.09.22 By김효중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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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리길 나서는 날

Date2018.04.05 By풀잎슬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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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다는 건

Date2018.05.25 By풀잎슬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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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도 이야기

Date2018.05.26 By풀잎슬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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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기에

Date2018.09.04 By풀잎슬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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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돌리고

Date2019.04.05 By풀잎슬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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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비애

Date2018.01.05 By풀잎슬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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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강물과 나는

Date2018.06.26 By풀잎슬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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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

Date2019.03.12 By풀잎슬 Views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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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여기가 어디던가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목까지 차 오른

다시 되돌려서

목마른 고통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그대가 만약

별 하나

달진 새벽밤까지

마음속의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새로운 인간관계에

무언가

푸른 잎이 바람 막아

나도 별과 같은

나무가 네게

가을바람의 향기

어떤 그리움이란

보이지 않는 것조차

만져 주길 기다리는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두근두근 앓게 하는

나의 간절한 나의 기도

그가 사막이 되기 전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고운 꽃잎보다

그러고 산다는

오늘의 명언은 화장실의 명언입니다^^

봄 산에서

가을이 서럽지 않게

절대농지 해지 추진 당정청 협의중

나 만리길 나서는 날

사랑을 한다는 건

어떤 기도 이야기

어디 있기에

술잔 돌리고

삶의 비애

그리운 강물과 나는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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