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가슴앓이

Date2018.04.16 By풀잎슬 Views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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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Date2018.12.23 By풀잎슬 Views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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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Date2018.03.31 By풀잎슬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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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 된 그녀

Date2018.06.28 By풀잎슬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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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오후의

Date2018.08.27 By풀잎슬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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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손에 물고

Date2018.09.09 By풀잎슬 Views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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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Date2018.11.08 By풀잎슬 Views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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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Date2018.09.01 By풀잎슬 Views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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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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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잡초 인생

Date2018.03.09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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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Date2018.04.05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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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Date2018.04.06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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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는 나그네

Date2018.04.06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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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Date2018.05.27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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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네게로 가는 길

Date2018.06.25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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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고 또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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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은 홀로

Date2018.07.22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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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같은 눈물을

Date2018.08.25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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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것이

Date2019.01.03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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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Date2018.09.08 By풀잎슬 Views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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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Date2018.02.18 By풀잎슬 Views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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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자 친구

Date2018.12.27 By풀잎슬 Views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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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Date2018.06.18 By풀잎슬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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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세요

Date2018.09.14 By풀잎슬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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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이

Date2018.12.16 By풀잎슬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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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울었습니다

Date2018.09.06 By풀잎슬 Views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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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워지고만 싶습니다.

Date2017.11.24 By풀잎슬 Views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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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으로 들어가

Date2018.08.24 By풀잎슬 Views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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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노을은

Date2018.10.03 By풀잎슬 Views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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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바칩니다

Date2019.01.07 By풀잎슬 Views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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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습니다.

Date2017.11.25 By풀잎슬 Views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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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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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Date2018.06.01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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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Date2018.06.04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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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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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가

Date2018.08.12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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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풍경들은

Date2018.09.19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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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식구들

Date2019.01.03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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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다는 것의 쓸쓸함

Date2018.02.25 By풀잎슬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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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겨울 등산

Date2018.03.21 By풀잎슬 Views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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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앓이

바쁜 일상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내 오래 된 그녀

공원 오후의

일을 손에 물고

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기다림

나는 잡초 인생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외로운 비는 나그네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내 네게로 가는 길

밀어내고 또

눈빛만은 홀로

소나기 같은 눈물을

작고 여린 것이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기다림

친구 여자 친구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좀 쉬세요

살아갈 날이

한참이나 울었습니다

먼저 채워지고만 싶습니다.

영혼 속으로 들어가

보랏빛 노을은

당신에게 바칩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가을여행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미소

따뜻한 커피가

무심한 풍경들은

벽에 걸린 식구들

우리 산다는 것의 쓸쓸함

그때 겨울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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