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국 지워지지 않을 사랑

Date2018.04.07 By풀잎슬 Views1939

Read More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938

Read More
무심함쯤으로 하늘을

Date2018.09.09 By풀잎슬 Views1938

Read More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Date2018.08.22 By풀잎슬 Views1937

Read More
기도

Date2018.06.07 By풀잎슬 Views1936

Read More
가을

Date2018.10.17 By풀잎슬 Views1935

Read More
서로 무슨 말을

Date2018.07.31 By풀잎슬 Views1934

Read More
무리 지어 더욱

Date2018.08.23 By풀잎슬 Views1929

Read More
모습

Date2018.04.14 By풀잎슬 Views1927

Read More
쉽게 지나가는 것

Date2019.06.13 By풀잎슬 Views1927

Read More
노을 소리

Date2019.07.03 By풀잎슬 Views1923

Read More
지독한 기다림에게

Date2018.08.16 By풀잎슬 Views1922

Read More
이름없는 풀섶에서

Date2019.03.29 By풀잎슬 Views1920

Read More
丙申년

Date2016.01.02 By有司 Views1920

Read Mo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Date2018.06.14 By풀잎슬 Views1917

Read More
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 비둘기였으면

Date2018.04.28 By풀잎슬 Views1916

Read More
할 수 있을것이다

Date2019.03.21 By풀잎슬 Views1914

Read More
죄지은 자여

Date2018.01.08 By풀잎슬 Views1913

Read More
여린 가지는 자랄 만큼만

Date2018.08.22 By풀잎슬 Views1913

Read More
결실과 장미

Date2018.08.27 By풀잎슬 Views1913

Read More
꽃가지를 흔들자

Date2018.11.09 By풀잎슬 Views1913

Read More
갈수 있다면

Date2019.03.15 By풀잎슬 Views1913

Read More
투명한 공기의

Date2018.09.04 By풀잎슬 Views1911

Read More
사랑도 정말 나누고

Date2018.09.05 By풀잎슬 Views1911

Read More
2015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Date2015.09.25 By有司 Views1910

Read More
철쭉이 지고 샤스타 데이지 만발

Date2016.05.25 By김선형 Views1909

Read More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Date2018.03.24 By풀잎슬 Views1909

Read More
바람처럼 구름처럼

Date2019.03.26 By풀잎슬 Views1909

Read More
내 손에 들려진 신비의

Date2018.09.02 By풀잎슬 Views1908

Read More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Date2018.04.04 By풀잎슬 Views1907

Read More
새로운 바람이 불어

Date2018.04.07 By풀잎슬 Views1907

Read More
시간이 흐르면

Date2018.09.05 By풀잎슬 Views1907

Read More
삶이란 여행을

Date2019.04.15 By풀잎슬 Views1902

Read More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Date2018.06.26 By풀잎슬 Views1901

Read More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Date2018.07.04 By풀잎슬 Views1900

Read More
마음으로 보낸 것이기에

Date2018.08.14 By풀잎슬 Views1900

Read More
나도 당황하여

Date2018.12.31 By풀잎슬 Views1900

Read More
철을 몰라 계절도

Date2018.08.21 By풀잎슬 Views1897

Read More
아름다운 내 고향 민들레

Date2018.01.20 By풀잎슬 Views1896

Read More
빛나게 할 당신

Date2019.06.20 By풀잎슬 Views1895

Read More

쓰기

2024 . 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자유게시판

결국 지워지지 않을 사랑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무심함쯤으로 하늘을

바람에게도 뾰족 주둥이가

기도

가을

서로 무슨 말을

무리 지어 더욱

모습

쉽게 지나가는 것

노을 소리

지독한 기다림에게

이름없는 풀섶에서

丙申년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 비둘기였으면

할 수 있을것이다

죄지은 자여

여린 가지는 자랄 만큼만

결실과 장미

꽃가지를 흔들자

갈수 있다면

투명한 공기의

사랑도 정말 나누고

2015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철쭉이 지고 샤스타 데이지 만발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내 손에 들려진 신비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

시간이 흐르면

삶이란 여행을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마음으로 보낸 것이기에

나도 당황하여

철을 몰라 계절도

아름다운 내 고향 민들레

빛나게 할 당신

행사일정표

최신글

최신댓글

광산김씨;興光시조>양간공>판군기감사공>관찰사공>공안공>참판공>정일공 종중회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37 Copyright (c)2011정일공종중회JIJ37.com All Right Reserved.

광산김씨;興光시조>양간공>판군기감사공>관찰사공>공안공>참판공>정일공 종중회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37
Copyright (c)2011정일공종중회JIJ37.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