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달밤에 익는 것

Date2018.01.29 By풀잎슬 Views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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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장미의 사랑

Date2018.06.21 By풀잎슬 Views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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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방울

Date2018.10.31 By풀잎슬 Views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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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Date2017.12.21 By풀잎슬 Views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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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지 못한 길

Date2018.06.08 By풀잎슬 Views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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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해가 다시 뜨기

Date2018.09.05 By풀잎슬 Views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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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가 보세요

Date2017.12.10 By풀잎슬 Views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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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나래를 펴도

Date2018.08.25 By풀잎슬 Views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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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Date2018.06.05 By풀잎슬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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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

Date2018.06.26 By풀잎슬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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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과 맘도

Date2018.09.17 By풀잎슬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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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산다면 우리는

Date2018.04.05 By풀잎슬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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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꽃을 피우겠어요

Date2018.08.13 By풀잎슬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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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Date2018.09.05 By풀잎슬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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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걸음

Date2018.10.22 By풀잎슬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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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법 하나

Date2018.10.28 By풀잎슬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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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Date2018.07.09 By풀잎슬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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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모하는

Date2018.09.25 By풀잎슬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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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많은 못

Date2019.03.19 By풀잎슬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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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시간이

Date2017.11.27 By풀잎슬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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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Date2018.01.31 By풀잎슬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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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기위해

Date2019.04.10 By풀잎슬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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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Date2018.06.15 By풀잎슬 Views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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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마음

Date2018.12.26 By풀잎슬 Views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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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를 보내고

Date2018.02.11 By풀잎슬 Views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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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구나

Date2018.08.23 By풀잎슬 Views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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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가면

Date2018.03.26 By풀잎슬 Views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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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때가

Date2018.07.25 By풀잎슬 Views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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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Date2019.02.25 By풀잎슬 Views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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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거기...

Date2018.01.11 By풀잎슬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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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홉가지 기도

Date2018.06.08 By풀잎슬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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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중에

Date2018.08.21 By풀잎슬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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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고

Date2018.10.11 By풀잎슬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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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물리는 모성

Date2019.03.20 By풀잎슬 Views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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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흘러온 그림자

Date2018.08.17 By풀잎슬 Views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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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Date2018.07.22 By풀잎슬 Views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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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Date2018.05.26 By풀잎슬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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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 그리운 날

Date2018.06.23 By풀잎슬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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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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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Date2018.06.07 By풀잎슬 Views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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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장미의 사랑

눈물 한방울

사랑이여

걸어보지 못한 길

저문 해가 다시 뜨기

호텔에 가 보세요

마음껏 나래를 펴도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 바다

우리의 몸과 맘도

인생을 다시 산다면 우리는

새로운 꽃을 피우겠어요

그래서 나는

내가 한 걸음

사랑하는 법 하나

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당신을 사모하는

가시 많은 못

휴식의 시간이

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널 잊기위해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지치지 않는 마음

봄 편지를 보내고

봄이로구나

그 섬에가면

사랑을 할 때가

보석처럼

누구세요? 거기...

우리의 아홉가지 기도

허공 중에

울지 않고

젖 물리는 모성

거쳐 흘러온 그림자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하늘

이제 그대 그리운 날

그리움

아침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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