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파도 그리고 고개

Date2018.01.10 By풀잎슬 Views1665

Read More
낡은 그림 속의 비밀

Date2018.01.22 By풀잎슬 Views1665

Read More
내생에 반을 접고 막을 내립니다.

Date2017.12.20 By풀잎슬 Views1664

Read More
나의 고향 길

Date2018.02.14 By풀잎슬 Views1664

Read More
아직도 사랑하고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664

Read More
어둠 안에서 너의 빛이

Date2019.01.09 By풀잎슬 Views1664

Read More
봄

Date2018.01.23 By풀잎슬 Views1663

Read More
영원히 변함없이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663

Read More
너무 오래 숨겨두면

Date2018.08.11 By풀잎슬 Views1663

Read More
쓸쓸히 낙엽 진 나무

Date2019.01.03 By풀잎슬 Views1663

Read More
당신 사랑하고 싶다면

Date2018.04.26 By풀잎슬 Views1662

Read More
계절 속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Date2017.12.20 By풀잎슬 Views1661

Read More
정말 사랑해

Date2018.07.11 By풀잎슬 Views1661

Read More
그대의 이름을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661

Read More
까맣게 몰랐다

Date2018.09.13 By풀잎슬 Views1661

Read More
우리들 봄의 노래

Date2018.02.01 By풀잎슬 Views1660

Read More
내 그리움 둘

Date2018.07.05 By풀잎슬 Views1659

Read More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Date2018.07.11 By풀잎슬 Views1659

Read More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Date2018.08.13 By풀잎슬 Views1659

Read More
어름치의 꿈

Date2018.01.29 By풀잎슬 Views1658

Read More
추위에 움추린 채

Date2019.01.11 By풀잎슬 Views1658

Read More
길위에 눕다

Date2018.01.28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내 인생의 황금률

Date2018.04.05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너에게 그리고

Date2018.06.14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그리고 사랑 하고 싶은날

Date2018.07.08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갈매기들의 무한 허무

Date2018.07.25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비를 맞으며

Date2018.09.11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가을 하늘에 날리는

Date2018.09.14 By풀잎슬 Views1655

Read More
봄이 오는가 하여

Date2018.01.29 By풀잎슬 Views1654

Read More
종일 추억의 잔물

Date2018.08.19 By풀잎슬 Views1654

Read More
그 빈자리에 다시

Date2018.10.19 By풀잎슬 Views1654

Read More
곧 잊혀져 가리라

Date2019.01.15 By풀잎슬 Views1654

Read More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Date2018.09.07 By풀잎슬 Views1653

Read More
이젠 가두지 마세요

Date2018.05.01 By풀잎슬 Views1652

Read More
슬픔을 가득 머금은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651

Read More
그대 사랑에

Date2018.07.26 By풀잎슬 Views1649

Read More
그리움이 번져 오는

Date2018.08.06 By풀잎슬 Views1648

Read More
우리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Date2018.03.31 By풀잎슬 Views1647

Read More
설 풍치는 날이면

Date2018.08.22 By풀잎슬 Views1647

Read More
저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Date2018.01.15 By풀잎슬 Views1646

Read More

쓰기

2024 . 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자유게시판

파도 그리고 고개

낡은 그림 속의 비밀

내생에 반을 접고 막을 내립니다.

나의 고향 길

아직도 사랑하고

어둠 안에서 너의 빛이

봄

영원히 변함없이

너무 오래 숨겨두면

쓸쓸히 낙엽 진 나무

당신 사랑하고 싶다면

계절 속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정말 사랑해

그대의 이름을

까맣게 몰랐다

우리들 봄의 노래

내 그리움 둘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어름치의 꿈

추위에 움추린 채

길위에 눕다

내 인생의 황금률

너에게 그리고

그리고 사랑 하고 싶은날

갈매기들의 무한 허무

비를 맞으며

가을 하늘에 날리는

봄이 오는가 하여

종일 추억의 잔물

그 빈자리에 다시

곧 잊혀져 가리라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이젠 가두지 마세요

슬픔을 가득 머금은

그대 사랑에

그리움이 번져 오는

우리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설 풍치는 날이면

저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행사일정표

최신글

최신댓글

광산김씨;興光시조>양간공>판군기감사공>관찰사공>공안공>참판공>정일공 종중회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37 Copyright (c)2011정일공종중회JIJ37.com All Right Reserved.

광산김씨;興光시조>양간공>판군기감사공>관찰사공>공안공>참판공>정일공 종중회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37
Copyright (c)2011정일공종중회JIJ37.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