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산다는 건 담담히
떠나는 이에게 손 흔드는 일
아무런 표정도 없이
뒷모습이 아름다운
아, 산다는 건 담담히
떠나는 이에게 손 흔드는 일
아무런 표정도 없이
뒷모습이 아름다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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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나 사랑안에 | 풀잎슬 | 2018.06.27 | 1758 |
517 | 내 작은 사람의 사랑 | 풀잎슬 | 2018.06.27 | 1987 |
516 | 나 그대 곁에서 | 풀잎슬 | 2018.06.27 | 1555 |
515 | 꽃이 졌다는 편지를 | 풀잎슬 | 2018.06.27 | 1523 |
» | 나 살아간다는 것 | 풀잎슬 | 2018.06.27 | 1772 |
513 | 그리운 것들은 다 | 풀잎슬 | 2018.06.27 | 1623 |
512 | 그리움 답답함이여 | 풀잎슬 | 2018.06.27 | 1719 |
511 | 그 바다 | 풀잎슬 | 2018.06.26 | 1643 |
510 | 우리들 한가지 소원 | 풀잎슬 | 2018.06.26 | 1294 |
509 | 나의 그대는 알까 | 풀잎슬 | 2018.06.26 | 1767 |
508 |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풀잎슬 | 2018.06.26 | 1901 |
507 | 이제 그대를 위하여 | 풀잎슬 | 2018.06.26 | 1677 |
506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풀잎슬 | 2018.06.26 | 1783 |
505 |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풀잎슬 | 2018.06.26 | 2031 |
504 | 내 네게로 가는 길 | 풀잎슬 | 2018.06.25 | 1809 |
503 | 아름다운 사람에게 | 풀잎슬 | 2018.06.25 | 1544 |
502 | 봄의 노래 | 풀잎슬 | 2018.06.25 | 1085 |
501 |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풀잎슬 | 2018.06.25 | 1700 |
500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풀잎슬 | 2018.06.25 | 1622 |
499 | 우리가 무지개를 사랑한 걸 | 풀잎슬 | 2018.06.25 | 1136 |
498 | 우리 묻어둔 그리움 | 풀잎슬 | 2018.06.25 | 1842 |
497 | 우리들 저문 봄날에 | 풀잎슬 | 2018.06.24 | 1612 |
496 | 마지막 선물로 | 풀잎슬 | 2018.06.24 | 1749 |
495 | 시간을 병 속에 | 풀잎슬 | 2018.06.24 | 1866 |
494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풀잎슬 | 2018.06.23 | 1360 |
493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풀잎슬 | 2018.06.23 | 1706 |
492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풀잎슬 | 2018.06.23 | 1630 |
491 | 어떤 밤에 쓰는 편지 | 풀잎슬 | 2018.06.23 | 1524 |
490 | 하얗게 엎어지고 | 풀잎슬 | 2018.06.23 | 1360 |
489 | 이제 사랑하는 이에게 | 풀잎슬 | 2018.06.22 | 1688 |
488 | 그 꽃이 질 때 | 풀잎슬 | 2018.06.22 | 1758 |
487 | 저 빗 소리 | 풀잎슬 | 2018.06.22 | 1500 |
486 | 어떻게 나를 위로하는 | 풀잎슬 | 2018.06.22 | 1871 |
485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풀잎슬 | 2018.06.21 | 1646 |
484 | 좋아한다고 생각해 | 풀잎슬 | 2018.06.21 | 1770 |
483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풀잎슬 | 2018.06.21 | 1761 |
482 | 슬픈 사랑 | 풀잎슬 | 2018.06.21 | 2054 |
481 | 해바라기꽃 | 풀잎슬 | 2018.06.21 | 1544 |
480 | 그때 눈물겨운 너에게 | 풀잎슬 | 2018.06.21 | 1744 |
479 |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풀잎슬 | 2018.06.21 | 1457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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