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원히 변함없이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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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어 그래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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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만약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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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허락 없이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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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과 반쪽이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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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시샘에

Date2018.07.17 By풀잎슬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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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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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뒤의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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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늘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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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부르시어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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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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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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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다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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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이름을

Date2018.07.16 By풀잎슬 Views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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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같이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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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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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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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가득 머금은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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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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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Date2018.07.15 By풀잎슬 Views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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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온통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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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했던 그대에게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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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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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하늘 아래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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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은 틀없이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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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현실이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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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

Date2018.07.14 By풀잎슬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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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세상을 꿈꾼다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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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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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린날이 오면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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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고 또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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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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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하고

Date2018.07.13 By풀잎슬 Views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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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바람아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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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 시절의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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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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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버린 여름도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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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결에 가을바람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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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인 하늘 정원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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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혀있던

Date2018.07.12 By풀잎슬 Views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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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어 그래

그대가 만약

그대 허락 없이

반쪽과 반쪽이

꽃샘추위 시샘에

지금 아니면

비 개인 뒤의

사랑하는 이를 늘

님께서 부르시어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너를 사랑하다

그대의 이름을

언제나 한결같이

보름달

점점점!

슬픔을 가득 머금은

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그렇게 온통

나의 사랑했던 그대에게

미소

오월의 하늘 아래

지난날은 틀없이

눈에 보이는 현실이

사랑의 기도

나는 이런 세상을 꿈꾼다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문득 시린날이 오면

밀어내고 또

그리움

아직도 사랑하고

내 슬픈 바람아

첫사랑 그 시절의

살아가는 일이

익어버린 여름도

발 결에 가을바람

곁들인 하늘 정원

굳게 닫혀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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