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2018.08.05 13:35

당신과 함께

조회 수 1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압니다.

 

나는 압니다.

당신과 함께 있기에

 

내가 좀더 자주 미소를 짓고

그리 쉽게 화내지도 않음을

 

또 하늘의 해가 더욱 찬란하게 빛나고

삶이 더욱 달콤하다는 것을.....

 

그것이 나를 아주 다른 세계로

바로 사랑이라는

세계로 데려다 주어서 입니다.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나란히 걸을때..

우리의 가는 길이 조금 더 분명해지고

 

발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 지고

웬지 키까지

조금 더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풀잎슬 2018.08.11 1719
757 너무 오래 숨겨두면 풀잎슬 2018.08.11 1663
756 그대의 순수한 풀잎슬 2018.08.11 1145
755 보이지 않는 것조차 풀잎슬 2018.08.11 1789
754 내가 가식과 위선이 풀잎슬 2018.08.10 1460
753 이미 날아가버린 풀잎슬 2018.08.10 1353
752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풀잎슬 2018.08.10 1126
751 태양이 생기고 풀잎슬 2018.08.10 1946
750 밤새도록 소리는 풀잎슬 2018.08.09 1326
749 언젠가는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풀잎슬 2018.08.09 2010
748 어느날에 만날 수있으리 풀잎슬 2018.08.09 1545
747 날 받아주지 풀잎슬 2018.08.09 1345
746 당신을 그리워했던 풀잎슬 2018.08.09 2033
745 비탈에 선 풀잎슬 2018.08.08 1759
744 그대 잊고 지낼 수 있으면 풀잎슬 2018.08.08 1315
743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풀잎슬 2018.08.08 1517
742 그의 생각과 느낌이 풀잎슬 2018.08.07 1492
741 늘 내 생각보다 그대에 풀잎슬 2018.08.07 1763
740 어느 하루 쯤은 풀잎슬 2018.08.07 1356
739 떠날 줄 모르는 너. 풀잎슬 2018.08.07 1561
738 너를 사랑함이 풀잎슬 2018.08.07 1444
737 당신을 기다릴 풀잎슬 2018.08.06 1717
736 사랑을 함으로써 풀잎슬 2018.08.06 1469
735 그리움이 번져 오는 풀잎슬 2018.08.06 1648
734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풀잎슬 2018.08.06 1757
733 별추억이 없었는데도 풀잎슬 2018.08.06 1778
732 당신의 아침 풀잎슬 2018.08.05 1479
731 서슴없이 뛰어들어 풀잎슬 2018.08.05 1881
» 당신과 함께 풀잎슬 2018.08.05 1108
729 너에게 달려가 풀잎슬 2018.08.05 1302
728 노래의날개 풀잎슬 2018.08.04 1219
727 현명한 이에게 풀잎슬 2018.08.04 1839
726 내 마음의 파문 풀잎슬 2018.08.04 1532
725 노래를 부르는 풀잎슬 2018.08.04 1232
724 우리 올라타고 풀잎슬 2018.08.03 1447
723 우리가 어느 별에서 풀잎슬 2018.08.03 1544
722 늘 다 해주지 못해 풀잎슬 2018.08.03 2020
721 어떠한 이유를 풀잎슬 2018.08.03 1240
720 진한 향내를 피우는 치자꽃도 풀잎슬 2018.08.02 1587
719 누군가에게 거듭 말하고픈 풀잎슬 2018.08.02 141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