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2017.03.15 17:33

궁금 합니다

조회 수 17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고 있는듯한 바람이 부는 3월중순입니다

일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길 희망합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느지 잘모르겠으나 종약에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제6장 사업의 집행
제34조(사업계획과 수지예산)
1.종중는 매 회계 연도의 사업계획서 및 수지 예산서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심의를 거처
총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문의드릴 내용은

2017년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 관련하여 이사회 승인 진행사항에 대해 궁금합니다

또한 이사회 심의후 총회의 의결을 득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년도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 관련 처리내용은 마무리 된건가요??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혹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잘못되었거나, 가르침이 필요한 내용이며

기탄없이 댓글로  가르쳐 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8 임진년 새해인사 file gareul 2011.12.31 4283
1277 2012 설날 인사 2 有司 2012.01.21 4709
1276 안녕하셰요 가입인사드림입니다... 1 호병동 2012.02.15 4125
1275 매장·납골당은 이제 옛말… 문중 樹木葬(수목장) 급증 gareul 2012.07.08 3826
1274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gareul 2012.09.22 3964
1273 회원등급업 문의 2 김효중 2012.11.26 3965
1272 종친회 종약에 대한 생각 1 김효중 2012.11.30 3757
1271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김효중 2012.12.31 4642
1270 리치디보스의 긍정의 말10가지 1 有司 2013.09.03 4174
1269 도스토예스키의 실화 有司 2013.09.05 3916
1268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有司 2013.09.08 3486
1267 자연에서 마음을 비운다 有司 2013.09.20 3739
1266 2014년 새해 인사 file 有司 2014.01.01 2899
1265 컬투쇼-유튜브 有司 2014.01.22 3350
1264 임원회의 생각해보며 김효중 2014.09.02 2107
1263 봄비가 내리네요 김효중 2015.03.03 1748
1262 광산김씨(光山金氏) 김효중 2015.03.03 1883
1261 회장님 건의드립니다 김효중 2015.06.09 1887
1260 아로니아 생과 판매 file 有司 2015.08.16 1874
1259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2 김백봉 2015.09.02 2180
1258 2015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有司 2015.09.25 1910
1257 丙申년 file 有司 2016.01.02 1920
1256 철쭉이 지고 샤스타 데이지 만발 file 김선형 2016.05.25 1909
1255 회장님 건의 드립니다 김효중 2016.08.03 1822
1254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김효중 2016.09.13 1830
1253 절대농지 해지 추진 당정청 협의중 김효중 2016.09.22 1784
» 궁금 합니다 김효중 2017.03.15 1760
1251 제사 의식 변화한다. 김선형 2017.08.20 2302
1250 2017추석인사 file 김선형 2017.10.01 2280
1249 오늘의 명언은 화장실의 명언입니다^^ 풀잎슬 2017.11.11 1786
1248 웃긴 카톡 대화로 미소드려용 ㅋㅋㅋ 풀잎슬 2017.11.15 3649
1247 걱정은 걱정일 뿐입니다. 풀잎슬 2017.11.16 1723
1246 인생시 한소절은 어떨까요? 풀잎슬 2017.11.18 3035
1245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풀잎슬 2017.11.19 1832
1244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풀잎슬 2017.11.22 1742
1243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풀잎슬 2017.11.23 1697
1242 먼저 채워지고만 싶습니다. 풀잎슬 2017.11.24 1803
1241 그땐 몰랐습니다. 풀잎슬 2017.11.25 1801
1240 휴식의 시간이 풀잎슬 2017.11.27 1639
1239 꿈을 꿀 수 있을때 풀잎슬 2017.11.28 15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