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는 여름은 정말 무더웠던 여름이였습니다
일가여러분들 모두 더운 여름 견디고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상님들이 절기는 속일수 없다고 하더니
어느덧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종중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장님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사업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총무팀
또 종중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는 임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종중회원여러분
가족과 함께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들판에 익어가는 오곡백과처럼
가정에 이루고자하는 열매가 맺길 희망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