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중종회는 상시참석 인원이 약40명에
다다른다
하지만 임원의 수는 10명이상인것같다
우리종중의 총등록인원이 약400명이면
임원 10 명이 모든종중회의 의사를결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것이 대의의결를 하는것인 맞는지 궁금하다
두서없이 종중의발전를 위해 모종중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보다
현재 우리 중종회는 상시참석 인원이 약40명에
다다른다
하지만 임원의 수는 10명이상인것같다
우리종중의 총등록인원이 약400명이면
임원 10 명이 모든종중회의 의사를결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것이 대의의결를 하는것인 맞는지 궁금하다
두서없이 종중의발전를 위해 모종중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 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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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임진년 새해인사 | gareul | 2011.12.31 | 4283 |
1277 | 2012 설날 인사 2 | 有司 | 2012.01.21 | 4709 |
1276 | 안녕하셰요 가입인사드림입니다... 1 | 호병동 | 2012.02.15 | 4125 |
1275 | 매장·납골당은 이제 옛말… 문중 樹木葬(수목장) 급증 | gareul | 2012.07.08 | 3826 |
1274 |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 gareul | 2012.09.22 | 3964 |
1273 | 회원등급업 문의 2 | 김효중 | 2012.11.26 | 3965 |
1272 | 종친회 종약에 대한 생각 1 | 김효중 | 2012.11.30 | 3757 |
1271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 김효중 | 2012.12.31 | 4642 |
1270 | 리치디보스의 긍정의 말10가지 1 | 有司 | 2013.09.03 | 4174 |
1269 | 도스토예스키의 실화 | 有司 | 2013.09.05 | 3916 |
1268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有司 | 2013.09.08 | 3486 |
1267 | 자연에서 마음을 비운다 | 有司 | 2013.09.20 | 3739 |
1266 | 2014년 새해 인사 | 有司 | 2014.01.01 | 2899 |
1265 | 컬투쇼-유튜브 | 有司 | 2014.01.22 | 3350 |
» | 임원회의 생각해보며 | 김효중 | 2014.09.02 | 2107 |
1263 | 봄비가 내리네요 | 김효중 | 2015.03.03 | 1748 |
1262 | 광산김씨(光山金氏) | 김효중 | 2015.03.03 | 1883 |
1261 | 회장님 건의드립니다 | 김효중 | 2015.06.09 | 1887 |
1260 | 아로니아 생과 판매 | 有司 | 2015.08.16 | 1874 |
1259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2 | 김백봉 | 2015.09.02 | 2180 |
1258 | 2015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有司 | 2015.09.25 | 1910 |
1257 | 丙申년 | 有司 | 2016.01.02 | 1920 |
1256 | 철쭉이 지고 샤스타 데이지 만발 | 김선형 | 2016.05.25 | 1909 |
1255 | 회장님 건의 드립니다 | 김효중 | 2016.08.03 | 1822 |
1254 |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 김효중 | 2016.09.13 | 1830 |
1253 | 절대농지 해지 추진 당정청 협의중 | 김효중 | 2016.09.22 | 1784 |
1252 | 궁금 합니다 | 김효중 | 2017.03.15 | 1760 |
1251 | 제사 의식 변화한다. | 김선형 | 2017.08.20 | 2302 |
1250 | 2017추석인사 | 김선형 | 2017.10.01 | 2280 |
1249 | 오늘의 명언은 화장실의 명언입니다^^ | 풀잎슬 | 2017.11.11 | 1786 |
1248 | 웃긴 카톡 대화로 미소드려용 ㅋㅋㅋ | 풀잎슬 | 2017.11.15 | 3649 |
1247 | 걱정은 걱정일 뿐입니다. | 풀잎슬 | 2017.11.16 | 1723 |
1246 | 인생시 한소절은 어떨까요? | 풀잎슬 | 2017.11.18 | 3035 |
1245 |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 풀잎슬 | 2017.11.19 | 1832 |
1244 |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 풀잎슬 | 2017.11.22 |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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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휴식의 시간이 | 풀잎슬 | 2017.11.27 | 1639 |
1239 | 꿈을 꿀 수 있을때 | 풀잎슬 | 2017.11.28 | 1554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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