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깨어나 창문을
장미의 사랑
강가에서
그대가 없으면
다시 되돌려서
당신과 나의 회화
비오는 날은
우리들은
햇볕이며
꽃가지를 흔들자
바람에게
강가에서
그대가 내게 보내는것
시간을 견디며
나는 그곳에
눈물 물고기의 사랑
내 마음은
가을이 서럽지 않게
눈물 한방울
훨훨 새가 날아오던
꽃이 된다면
세상에 그리움은
나는 그래도 가고
욕망과 그 그림자
사랑하는 법 하나
햇살이 너무나도
당신의 아무것도
하늘
내가 다가설
슬픔을 사랑하는
아직 시도하지 않은
비록
혁명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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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하나로만 남는
내가 한 걸음
하지만 모를 일이다
마음이 허전함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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