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장님
금번 6월14일 소집일정 통보 관련하여 보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실수 있도록 총회일정 30일전 일정수립을건의 드립니다
일상에 바쁘신분들은 1개월의 일정이 수립된 경우도 있을수 있고
현재 알림방법인 문자SMS는 D-10전 우편은 D-4일전으로 너무
알림기간이 촉박한것 같습니다
향후 종중회 공지사항 전달의 기간을 여유롭게 설정해 주실것을
건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금번 6월14일 소집일정 통보 관련하여 보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실수 있도록 총회일정 30일전 일정수립을건의 드립니다
일상에 바쁘신분들은 1개월의 일정이 수립된 경우도 있을수 있고
현재 알림방법인 문자SMS는 D-10전 우편은 D-4일전으로 너무
알림기간이 촉박한것 같습니다
향후 종중회 공지사항 전달의 기간을 여유롭게 설정해 주실것을
건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8 | 힘껏 도울 것 | 풀잎슬 | 2019.03.07 | 1208 |
1277 | 흰벽 속에 | 풀잎슬 | 2018.03.07 | 1822 |
1276 | 희망의 봄비 오던 날 | 풀잎슬 | 2018.03.08 | 2006 |
1275 | 희망을 위하여 | 풀잎슬 | 2018.06.20 | 1740 |
1274 | 흔들리며 피는 꽃 | 풀잎슬 | 2018.03.24 | 1881 |
1273 | 흐지부지된들 어떠리 | 풀잎슬 | 2018.09.09 | 1203 |
1272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풀잎슬 | 2018.05.14 | 1704 |
1271 | 휴식의 시간이 | 풀잎슬 | 2017.11.27 | 1639 |
1270 | 훨훨 새가 날아오던 | 풀잎슬 | 2018.10.31 | 1839 |
1269 | 횡재 | 풀잎슬 | 2019.03.12 | 1783 |
» | 회장님 건의드립니다 | 김효중 | 2015.06.09 | 1887 |
1267 | 회장님 건의 드립니다 | 김효중 | 2016.08.03 | 1822 |
1266 | 회원등급업 문의 2 | 김효중 | 2012.11.26 | 3965 |
1265 | 황혼을 따라 | 풀잎슬 | 2018.09.28 | 1730 |
1264 | 황사바람 부는날 | 풀잎슬 | 2018.01.29 | 1939 |
1263 | 황금 들녘을 지나 | 풀잎슬 | 2018.06.18 | 1845 |
1262 | 화초 위의 햇살 | 풀잎슬 | 2018.02.12 | 1536 |
1261 | 홀로 부르는 비가 | 풀잎슬 | 2018.07.04 | 1593 |
1260 | 혼자라고 느낄 때 | 풀잎슬 | 2019.01.10 | 2016 |
1259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풀잎슬 | 2018.08.02 | 1739 |
1258 | 혼자 있을 때 | 풀잎슬 | 2018.08.12 | 1590 |
1257 | 호텔에 가 보세요 | 풀잎슬 | 2017.12.10 | 1644 |
1256 | 형용할 수 없는 허무 | 풀잎슬 | 2019.01.22 | 1748 |
1255 | 현명한 이에게 | 풀잎슬 | 2018.08.04 | 1839 |
1254 | 혁명은 | 풀잎슬 | 2018.10.25 | 1993 |
1253 |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 풀잎슬 | 2018.06.05 | 1643 |
1252 | 헤메이고 싶은 | 풀잎슬 | 2019.02.15 | 1208 |
1251 | 허공에 높이 | 풀잎슬 | 2018.10.03 | 1669 |
1250 | 허공 중에 | 풀잎슬 | 2018.08.21 | 1633 |
1249 | 향수 | 풀잎슬 | 2018.05.21 | 1774 |
1248 | 향기 짙어 그대 이름 | 풀잎슬 | 2019.01.17 | 1772 |
1247 | 향기 | 풀잎슬 | 2018.07.28 | 1834 |
1246 | 향긋하겠다 | 풀잎슬 | 2019.03.05 | 993 |
1245 | 행복해 진다는 것 | 풀잎슬 | 2018.03.22 | 1976 |
1244 | 행복해 진다는 | 풀잎슬 | 2018.12.23 | 1844 |
1243 | 행복하던 시절, 마당 깊은 집에서 | 풀잎슬 | 2017.12.24 | 1554 |
1242 | 행복은 어렵지 않다 | 풀잎슬 | 2018.06.20 | 1376 |
1241 | 햇살이 찾아드는 | 풀잎슬 | 2018.12.31 | 1854 |
1240 | 햇살이 너무나도 | 풀잎슬 | 2018.10.28 | 1609 |
1239 | 햇살을 기다리며 | 풀잎슬 | 2017.12.19 | 1511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