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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4:43

설에 차례지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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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차례상 차리는 방법

 
 

 

찰 

 

 
TIP

차례상을 차릴 때는 북쪽에 두고 상차림으 다섯줄로 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또한 설날 차례상에는 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데요. 

신위는 북쪽에 두는 것이 특징이니 이번 설 차례상을 차릴 때 꼭 기억하세요 :)

 

 

 

 

 

 
차례상1.JPG

 

 

 

 

 

 

 

 

 

 

 

 

 

 

 

 

 

 

 

 

 

 

 

 

 

 

 

 

 

 

 

 

 

 

 

 

차례상 첫째줄에는?

 

첫째줄에는 술잔과 떡국을 놓습니다. 

떡국은 오른쪽에 놓고, 술잔은 왼쪽에 차리는데요. 

수저와 대접은 중간 부분에 올리면 된답니다 :-)

 

 

 

 

 

 

차례상 둘째줄에는?



둘째줄에는 적과 전을 놓는 줄 이에요. 어동육서의 원칙을 따르는데요. 이는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는 뜻으로 앞에서 봤을 때는 왼쪽부터 육류, 어패류, 두부/채소 순으로 올립니다. 

이 때 두동미서의 원칙에 따라 생선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하세요. 

 

 

 

차례상 셋째줄에는?

  

셋째줄에는 탕을 놓습니다.  

육탕, 소탕, 어탕 순으로 놓는 게 좋아요.

 

 

 

차례상 넷째줄에는?



넷째줄에는 좌포우혜에 따라 반찬을 차립니다. 

왼쪽 상 끝에는 북어, 대구,  오징어 등의 각종 포를 놓고 나물과 간장, 김치 순으로 올린 후, 오른쪽에는 식혜를 둡니다. 

김치는 하얀 나박김치만 올려야  합니다.

 

 

 

차례상 다섯째줄에는?



다섯번재 줄에는 과일을 놓아야 하는데요. 과일은 반드시  홀수로 올려야 해요.  

홍동백서에 따라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놓습니다.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올려야 해요.

  

 

차례상을 차릴 때는 "치"자가 들어있는 갈치, 꽁치 등을 올리지 않고,  복숭아 역시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하지 말아야 해요.

 

 

차례 지내는 순서는?

 
 차례지내는 순서와 방법을 알아보세요 :
01

강신 : 제주가 향을 피운 후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번 절을 합니다.

02

참신 : 일동이 모두 두 번 절을 합니다.

03

초헌 :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부어줍니다. 제주는 잔을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집사에게 줍니다.  집사가 술을 올리고 젓가락을 음식 위에 놓고 제주가 두 번 절 합니다.

04

독축 : 모두 꿇어 앉아 제주가 축문을 읽습니다. 다 읽으면 모두 두 번 절 합니다.

05

아헌 : 두 번째로 술을 올리는 것으로, 제주의 부인 혹은 고인과 제주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합니다. 초헌과 절차가 똑같습니다.

06

종헌 : 세 번째 술을 올리는 것으로, 제주의 자식 등 고인과 가까운 사람이 합니다.

07

유식 : 제주가 제상 앞에 꿇어앉고, 집사는 남은 술잔에 첨잔 합니다. 제주의 부인이 밥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꽂습니다.

08

합문 : 문 밖에 나가 잠시 기다립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 일도잉 무릎을 꿇고 잠깐 기다려야 해요.

09

헌다 : 국을 물리고, 숭늉을 올립니다. 밥을 숭늉에 세번 말아놓고 수저를 숭늉 그릇에  놓은 후 잠시 기다립니다.

10

사신 : 숭늉 수저를 거두고 밥그릇을 닫습니다. 일동이 두번 절을 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지른 후 신주는 사당으로 모십니다.

11

철상 : 제사 음식을 물립니다. 뒤에서 부터 차례로 합니다.

12

음복 : 제수를 나누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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