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조 산소를 이장하며 가장 큰 문제는 비석 처리 였습니다.
비문에 이 비석을 세우는데 개인이 獻誠하였다는 문제가 있어 이 부분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 임시 이사회에서 논의 하였는데 개인이 헌성하였다는 것은 거짓으로 그당시 종중에서 비석 비용이 지불되였다.그러므로 양주에서 이장한 세분상의 비석은 가져오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일공 산소에 새로 세운 비문에도 똑 같은 내용이 있어 이 비석은 부분 고쳐서 정일원에 세우기로 그날 임시 이사회에서 논의 결정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수정 전 (적색 네모)
수정후 적색 네모 부분을 지우고 세움